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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무역 교육을 원하는 곳에서! SBA,‘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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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무역 교육을 원하는 곳에서! SBA,‘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운영

- 서울글로벌센터, 무역업창업 희망 외국인 대상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정규운영
- 서남권글로벌센터 및 5개 대학교와 협업, 수요자 맞춤교육 실시


□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운영하는 외국인 비즈니스 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는 2015년부터 외국인을 전문 무역인으로 양성하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는 외국인 주민을 무역인으로 양성하여,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고용창출 및 서울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5년에 시작, 2016년 무역비자 필수점수를 부여하는 ‘무역업실전창업과정’을 시범운영한 후 2017년부터 법무부 무역비자 점수제 인증 과정인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는 무역비자(D-9-1)를 발급받기 위한 점수제도 중 필수항목인 ‘무역전문교육’으로, 수료 시 10점을 인정받게 된다. 2017년 운영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는 33개 교육과정에 748명이 참여하였다.


□  특히 SBA는 무역업 창업에 관심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인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과정을 2017년 하반기 시범운영했고, 올해는 정규과정에 포함하여 확대할 계획이다.

   ○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는 수강생의 니즈를 반영하여 일정, 장소, 교육과목 등을 구성하는 맞춤형 교육이다. 서울소재 대학교 및 여타 외국인 지원기관 등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도 총 101명이 참여하였다.


□  2017년 10월부터 12월에 걸쳐 건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3개 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기존 무역비자 점수제 인증과정으로 운영된 이 교육은 학생들의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각 학교에서 진행됐다.

   ○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의 창업 상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학생들이 국내 창업에 관심을 갖고 교육받고 싶어 하지만 글로벌센터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하기에는 시간적·지리적 어려움이 많았다.

   ○ 이와 같은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서울시는 무역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유학생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개선한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운영했다.

   ○ 성균관대학교 강경무학생(2학년, 경영학과)은 “평소 무역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에 친구와 함께 무역아카데미 수업을 듣게 되었다.” 며 “훌륭한 강사님들의 강의를 통해 무역 관련 전문 기반지식을 쌓을 수 있었고, 담임멘토 및 학생들과도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 한양대학교 국제처 신승국 팀장은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이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내에서 취창업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예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며 “보다 많은 유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창업선배와의 토크콘서트, 창업설명회 등을 계획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교 외에도 서남권글로벌센터와 협업, 2017년 10월부터 11월에 걸쳐 중국동포 대상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과정을 운영했다.

   ○ 평소 무역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교육을 받고 싶으나 제반 여건상 평일에 진행되는 과정에는 참여할 수 없었던 중국동포들을 위해 토요일과정을 개설했다. 이와 함께 교육장을 중국동포들의 주 활동지역인 대림동에 마련함으로써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 특히 중국동포의 경우는 무역비자 취득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교육생들의 특성을 반영, ‘선배창업가 강연’과 같은 실무적인 프로그램으로 교육과목을 보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 중국동포 김경애씨는 “무역의 길을 찾던 중 찾아가는 무역아카데미를 들은 후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마쳤다.”며 “처음에는 혼자 사업을 한다는 것이 많이 망설여졌지만 교육을 받으면서 자심감이 생겼고, 앞으로 한국의 좋은 제품을 중국에 소개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 고 했다.


□  SBA 기업성장본부 임학목본부장은 “무역업 창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역교육을 통해 무역인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SBA는 무역업 창업을 꿈꾸는 외국인 무역인 발굴을 위해 2018년에도 대외기관과 협업을 통해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서남권글로벌센터와 함께 중국동포 중심의 교육을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 한우리 문화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문의: 서남권글로벌센터, 02-2229-4904)


□  찾아가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global.seoul.go.kr / 02-2075-412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