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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SBA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무역비자 발급-창업 지원 “가시적 성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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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서울시 - SBA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무역비자 발급-창업 지원 “가시적 성과 뚜렷”

- 2015년 시작 4년차 교육 실시, 지난해 기준 1,114명 수강생 배출
- 80개 외국인 기업 창업 및 33명 무역비자 취득
- 중국인, 일본인 창업자 “막연한 창업의 꿈이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통해 현실화 돼”
- 2018 2기 교육수료 완료, SBA “더 나은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창업자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 할 것”


□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무역아카데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외국인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국내 수출기업 해외판로 개척의 발판이 되고 있다. 지난 2015년에 시작해 올해로 벌써 4년차에 접어든 ‘외국인 무역아카데미’가 전년도까지 배출한 수강생은 총 1,114명이다. 이 중 전자상거래업, 도소매업 등 무역을 위한 창업기업 수는 80개 사에 이르며, 이 중 무역업 창업을 통해 무역비자를 취득한 사람은 33명에 달한다.


□ 사업 초기 무역교육 전문기관인 ‘한국무역협회’와 협업, 외국인 주민 맞춤형 교육인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처음 실시하였으며, 2016년 무역비자 필수점수를 부여하는 ‘무역업실전창업과정’을 시범 운영한 후 2017년부터 법무부 무역비자 점수제 인증 과정인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로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 초에는 법무부의 무역비자(D-9-1) 기간연장 추천서 발급기관으로 선정되어, 외국인 초기창업자들이 비자연장에 대한 걱정 없이 무역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 무역전문교육기관장의 추천서는 동일인에게 무역비자 취득 후 3년 이내 최대 4회(회당 6개월씩, 최대 2년 연장 가능)까지 발급할 수 있으며, 현재 추천서를 발급할 수 있는 기관은 SBA가 유일하다.


《코코코리아, 잡코 인터내셔널,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로 창업꿈 이뤄!!》
□ 실제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코코 코리아’라는 기업을 설립하고 D-9-1비자까지 취득한 중국인 주이정씨는 막연한 꿈이었던 창업이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통해 현실이 되었다고 말한다.
    ○ 주이정씨는 “유학생으로 한국에 와 졸업 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친구의 소개로 ‘무역업 실전창업과정’을 알게 됐고, 해당 교육을 통해 창업은 물론 비자도 취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며 “여러 교육과정 중 특히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세관과 법 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으나, 멘토링을 통해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지원을 받으며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 주이정씨는 무역비자를 발급받은 후 화장품, 주얼리, 의류 등 한국 제품의 수출은 물론, 중국 내 유통 및 판매를 책임질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까지도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제공하는 내·외국기업간 비즈니스 매칭 상담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활발한 무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일본인 야마네 노리코 씨 또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통해 ‘잡코 인터내셔널’이라는 기업을 설립하며 창업에 성공한 경우다. ‘잡코 인터내셔널’은 구매대행 전문기업으로, 한국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일본 제품을 판매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한국 제품을 필요로 하는 일본기업의 구매대행은 물론 양국 기업간의 무역중개까지 병행하고 있다.
    ○ 야마네 씨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창업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야마네 씨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교육이 천천히 진행 될 수밖에 없었고 이를 통해 기초를 확실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창업을 원하는 외국인이라면 해당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야마네 씨는 향후 한국인들이 일본에 수출을 하고자 할 경우 도움을 주는 역할로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SBA 서울글로벌센터는 현재 ‘서울시 외국인 무역아카데미’ 2018년 2기 교육을 완료하였고, 기본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해외직판마켓, 오픈마켓 입점 및 운영전략 등 무역업 실무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무역 아카데미 심화교육을 운영하며 또 다른 외국인 창업자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2기 교육에는 무역업 창업에 관심 있는 외국인 주민(귀화자 포함)과 유학생, 결혼이주민 가운데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이상에 준하는 한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72명이 참석했으며, 60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 출입국 관리규정 이해, 무역의 개념, 수출입의 흐름, 관련 법령 및 세무, 무역 계약, 운송 및 통관, 대금결제 실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생들은 무역비자 필수점수 10점을 부여받았다.


□ SBA 기업성장본부 임학목본부장은 “외국인 무역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성과들이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며 “SBA는 더 나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외국인 창업자를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