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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시설안전관리, 우리가 책임진다! 1인 당 2.3개 전문자격증 보유한 ‘시설전문인력’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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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시설안전관리, 우리가 책임진다!

1인 당 2.3개 전문자격증 보유한 ‘시설전문인력’눈길


- SBA, 167명 시설서비스직 근무자 직고용... 공공기관 최초 ‘KS인증’ 획득
- 특히, 시설파트직의 경우 1인 당 2.3개의 전문자격증 보유
- SBA "맞춤형 직무역량강화교육 등 통해 전문성 향상 지원할 것“


□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시설서비스 직원들이 업무 전문성 확보를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해내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회 전반에서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청소·경비·시설관리 등을 담당하는 시설서비스직 종사자들의 근로환경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 SBA 시설서비스직은 총 167명(미화 72명, 경비 26명, 시설 52명 등)으로 현재 4개의 시설에서 근무 중이다. 이중 시설파트 직원은 시설 내 기계, 통신, 전기, 소방 등 시설의 운영과 시설안전관리,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시설파트 직원 52명중 94%가 1인당 약 2.3개의 직무관련 전문자격증(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자격증 중 최고급 수준의 수련기능을 가진 기사에게 부여되는 ‘기능장’ 등급의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도 2명이며, 이중 1명이 2개의 ‘기능장’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 SBA에서는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시설관리 전문화와 안전사고 제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직무관련 자격증 취득, 맞춤형 역량강화교육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시설파트 직원들의 이러한 높은 전문성 SBA가 공공기관 최초 KS인증을 획득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 KS인증은 국가에서 정한 한국산업표준이상의 서비스능력을 보유한 사업장에 대해 심사를 거쳐 KS 표시마크를 줄 수 있는 국가인증제도다. SBA는 지난 2017년 공공기관 최초로 첨단, 산학, 신기술, 본사, SETEC, 에스플렉스 6개 기관에서 KS인증을 획득했다.


≪SBA 직원 스토리: 기능장 2개 보유 서상일 파트장, “이 분야 최고가 될 것”≫

□ 시설파트 직원 중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은 신기술창업센터 시설파트장 서상일 씨다. 그는 에너지관리기능장, 배관기능장을 비롯해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시설파트를 총괄하고 있다. 서 파트장은 2개의 기능장 자격증이 건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결함들을 사전에 발견해 즉시 대응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한다.

○ 서 파트장은 “건물의 온방을 유지하는 보일러 설비를 다루는데 있어 에너지관리기능장이 문제해결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며 “배관관리기능장도 시설 내 복잡하게 얽혀있는 배관들에 대한 이해와 이를 유지보수 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아울러 자격 취득 시 법적 의무자격자로 선임 돼 수당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 서 파트장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계기는 약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30년 전 중동에서 냉동설비관련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다.

○ 당시 냉동과 반대되는 에너지, 열 관리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독학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그 결과 기초 자격증인 열관리기능사 취득을 시작으로 열관리기사, 에너지관리 기능장까지 취득하며 이 분야의 최고가 되고자 하는 꿈을 키워왔다.
○ 서 파트장은 “함께하는 직원들이 잘 따라와 주고 어려운 작업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돼 개선된 센터를 볼 때 가장 보람 있다”며 “오랜 세월 근무한 SBA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됐을 당시와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우수 직원에 선정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서 파트장은 지난 1995년 파견근로자로 SBA의 시설관리를 담당해왔으며, 지난 2017년 정규직으로 전환된 바 있다. 그는 “3명의 자녀에게 떳떳하게 회사 다녀오겠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SBA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 서 파트장은 현재 용접기능장에 도전 중이다. 1차에 합격한 상태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겠다는 각오다.


≪SBA 직원 스토리: 첨단센터 최대원 주임 “효율적인 시설관리로 에너지 절감할 것”≫

□ 첨단센터 내 시설파트 기계주임으로 근무 중인 최대원 주임 역시 위험물 기능장을 보유한 전문가다.

○ 냉방 및 난방 등의 열관리, 온수 급수 저수조와 관련된 수질관리, 급기펜 및 배기펜이 작동되고 있는 지하주차장의 실내 공기질 관리, 오수 및 하수 처리시설 관리와 입주사 F.C.U(냉난방기) 관리 등 시설 내 기계설비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 최대원 주임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시설물과 건물 관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확인했고 이를 채우고 싶었다는 것이다.

○ 최 주임은 “시설 내 각종 기계 장치 및 시설물 내부에서 운영되는 여러 가지 시스템들의 역학관계를 알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첨단센터에 있는 시설배관 내 유체 역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고, 건축물의 냉난방 및 소방, 전기 등이 운영되는 시스템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개선하는데 이론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시설관리는 사고가 나면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 없는 매일 매일에 보람을 느끼고, 회사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았을 때 역시 보람차다”며 “온실가스감축 기사자격증, 신재생에너지 기사자격증 등에 관심이 있어 향후 해당 자격증들을 취득하고, 이렇게 쌓인 지식들을 활용해 시설물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결국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목표를 밝혔다.


≪SBA, “지속적인 지원으로 근로자 전문성 확보 도울 것”≫

□ SBA는 지난 2015년 본사 청사관리직 45명을 직고용했다. 이어 2017년 3월에는 시설서비스직 121명을 추가적으로 직고용 함으로서, 현재 167명의 인원이 4개 근무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 특히 SBA는 시설서비스직에 다수의 근로자를 직고용 한 것뿐만 아니라, 관련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직원들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최저임금 인상 등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과 서비스직 근로자들의 위한 개선책 마련의 목소리는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 이광열 SBA 인프라운영단장은 “SBA는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직원들에게 자격증 강좌 수강, 시험응시 비용 등 자기계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문기관과의 교육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직무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직무별 전문자격증 취득교육과정을 개설 및 운영할 예정이며 실무적인 능력배양을 위해 실습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끝.